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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카드] 대부호 뜻부터 규칙까지 한눈에 정리

대부호 뜻부터 규칙까지 한눈에 정리

트럼프 카드를 활용하여 즐길 수 있는 수많은 게임 중에서 일본의 국민 게임으로 불리는 대부호는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대부호 뜻을 살펴보면 게임의 승자가 누리는 막강한 권력과 패자가 감내해야 하는 불평등한 조건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승부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모였을 때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수 있는 대부호의 규칙과 진행 방식, 거기에 승리를 위한 핵심 팁까지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호 게임의 기본 개념

(사진 출처: 데일리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대부호는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여 자신의 손에 든 카드를 가장 먼저 털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보통 3명에서 7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인원이 많아질수록 조커의 숫자를 조절하여 카드의 배분을 균등하게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호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순위에 따라 대부호, 부호, 평민, 빈민, 대빈민이라는 계급이 정해진다는 점에 있습니다. 

계급은 단순히 명칭에 그치지 않고 다음 라운드에서 유리하거나 불리한 위치를 결정짓는 요소로 작용을 합니다.

대부호 뜻과 계급의 구조

사진 출처: 게임메카

대부호 뜻은 사전적으로는 아주 큰 부자를 의미하지만 게임 내에서는 가장 먼저 모든 카드를 내려놓은 승리자를 지칭하는 단어로 쓰입니다. 

반대로 가장 마지막까지 카드를 들고 있는 플레이어는 대빈민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계급을 얻게 되며 아주 큰 세금을 지불해야만 하죠.

계급은 성적에 따라 철저하게 나누어지는데 대부호 아래에는 부호가 존재하며 중간 층위인 평민을 거쳐 하위 계급인 빈민과 대빈민으로 이어지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계급 구조는 한 라운드의 결과로 끝나지 않고 다음 판의 카드 교환 단계에서 권력의 차이로 나타납니다.

대부호 게임 하는법

(출처: Switch World(ZEN))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는 조커를 포함한 트럼프 카드를 모든 인원에게 동일한 장수로, 무작위로 나누어 줍니다. 

대부호에서 카드의 강도는 일반적인 포커와는 조금 다른 체계를 가지고 있는데 숫자 3이 가장 약한 카드로 분류되는데요.

이후 숫자가 커질수록 강해지다가 10을 지나 J, Q, K, A 순으로 위력이 높아지며 숫자 2가 일반 카드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조커는 모든 숫자를 압도하는 최강의 카드로 어떤 조합에도 섞어서 사용할 수 있는 만능 패의 역할입니다.

족보의 종류와 카드 내는 방법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면 바닥에 놓인 카드보다 더 강한 카드를 내야 하며 만약에 낼 수 있는 카드가 없거나 전략적으로 아끼고 싶다면 패스를 외칠 수도 있는데요. 

카드를 낼 때는 싱글 한 장부터 같은 숫자 두 장으로 이루어진 페어, 그리고 세 장인 트리플 등 다양한 조합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연속된 숫자가 같은 문양으로 세 장 이상 모여있다면 스트레이트 플러시라는 강력한 족보를 구성하여 상대방을 압박할 수도 있죠. 

누군가 카드를 냈을 때 나머지 모든 플레이어가 패스를 선언하면 해당 판은 종료되고 마지막에 카드를 낸 사람이 다시 선이 되어 새로운 판을 주도합니다.

대부호만의 특별한 규칙

(사진 출처: 즐거움은 어디에든 있다 – 티스토리)

트럼프 카드 게임 대부호에는 혁명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규칙이 있는데요. 

혁명은 같은 숫자 4장을 동시에 내거나 계단 형태의 족보를 완성했을 때 발동됩니다. 

혁명이 일어나면 카드의 강약 순서가 완전히 뒤바뀌어 가장 약했던 숫자 3이 최강의 카드가 되고 강력했던 숫자 2는 가장 낮은 위치로 바뀌게 되죠.

하지만 조커만큼은 혁명의 영향에서 벗어나 여전히 강력한 위력을 유지하므로 판세가 뒤집힌 상황에서도 변수로 작용하는데요. 

혁명 상태에서 다시 한번 4장의 카드가 등장하면 반혁명이 일어나서 카드의 순서는 원래의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계급에 따른 카드 교환식

첫번째 라운드가 종료되고 계급이 결정되면 다음 판을 시작하기 전에 신분 사이의 카드 교환이라는 절차를 진행합니다. 

대빈민은 자신이 가진 카드 중 가장 좋은 카드 2장을 대부호에게 상납해야 하며 대부호는 필요 없는 카드 2장을 골라 대빈민에게 하사해 주는데요.

부호와 빈민 사이에도 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1장의 카드를 교환하는 규칙이 적용되어 상위 계급이 계속해서 유리한 카를 점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불평등을 극복하고 하위 계급이 다시 정상에 오르는 과정이 대부호 게임이 주는 진정한 재미라고 할 수 있겠죠.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로컬 룰

(사진 출처: 나무위키)

기본적인 규칙 외에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합의를 통해 추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로컬 룰은 게임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주는 요소가 되는데요. 

예를 들어 숫자 8 카드를 내면 즉시 해당 판을 종료하고 선을 가져오는 8기리 규칙은 흐름을 끊고 주도권을 되찾는 데 유용합니다.

J 카드를 냈을 때 해당 판이 끝날 때까지만 일시적으로 혁명 상태를 유지하는 일레븐 백 규칙을 적용하면 더 복잡한 심리전이 펼쳐지는데요. 

특정 문양을 연속으로 내야 하는 시바리나 조커로 마지막 카드를 털었을 때 패배로 간주하는 반칙 규칙은 게임의 변수를 극대화하여 더 재밌는 한 판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승점 계산과 게임 마무리

대부호 게임은 정해진 판수를 모두 채운 다음 각 라운드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대부호는 3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는 반면에 대빈민은 마이너스 30점을 기록하게 되어 계급 유지가 전체 승패에 큰 영향을 주지요.

하위 계급이었던 플레이어가 역전하여 1위로 올라서면 대혁명이 발생하여 모든 계급을 거꾸로 뒤집는 파격적인 룰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정해진 라운드가 모두 끝나고 누적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의 영광을 안으며 게임은 막을 내립니다.

대부호 승리를 위한 실전 전략

(출처: SUNBA선바)

대부호에서 상위 계급을 유지하거나 극적인 신분 상승을 노리기 위해서는 단순히 좋은 카드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운영 전략이 필요한데요.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상대방이 낸 카드의 숫자를 기억하여 현재 필드에 남은 강력한 카드의 수량을 파악하는 수 읽기 능력입니다.

숫자 2와 조커가 몇 장이나 빠졌는지 기억해둔다면 자신이 가진 높은 숫자의 카드를 언제 내야지 안전하게 판을 가져올 수 있을지 판단할 수가 있죠.

낮은 숫자의 카드는 혼자 내기보다 페어나 트리플 혹은 스트레이트의 조합으로 묶어서 한 번에 털어내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마무리

출처: ㅇㄴㄴ추억창고

대부호는 운에 맡기는 카드 게임이 아니라 상대방의 패를 읽고 혁명의 타이밍을 계산해야 하는 일종의 전략 보드게임입니다. 

계급의 차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대빈민에서 대부호로 올라설 때 느끼는 카타르시스는 어떤 게임보다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족, 친구들과 모였을 때 스마트폰 대신 트럼프 카드를 꺼내 대부호의 세계에 빠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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